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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한국으로 보내시려면 반드시 세관을 통과하여야만 합니다.

한국세관에서는 해외에서 오는 모든 물품에 대해 목록과 수입하는 목적을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절차들은 "관세사" 라는 분이 대행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관세법상 수입을 담당하는 관세청 업무는 관세사 만이 취급할수 있습니다.
이때 관세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수수료는 세관통과시 국가에 내는 세금이 아니라 관세사가 일을 처리하면서 수수료로 받는것입니다.

관세사는 들여오는 물품이 이사화물인지 선물인지 또는 상업용 수입품인지를 세관양식에 맞추어 신고합니다.
이때 물품을 들여오는 목적에 따라 세금이 부과됩니다.

단, 이사화물의 경우해외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한 사실이 인정될 경우에 한하여 사용하던 물품에 대해서는 면세로 통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이사화물인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세관통과시 귀국이삿짐이라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으며, 외뢰인께서는 저희에게 반드시 이 서류들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1.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를 했다는 내용의 사유서
  2. 출입국 사실증명 서류(주민센터에서 발급하며, 출/입국 날짜가 사실인지 첨부)
  3. 여권사본

위 3가지 서류에 의해서 본인의 이삿짐임이 확인 가능하면 체류기간동안 사용하던 물건들은 면세로 통관이 가능합니다.
단, 새제품 이나 국가에서 정한 수입금지품목은 제외됩니다.

위 3가지 서류들중 2번째에 해당하는 "출입국 사실증명 서류"는 입국을 해야만 발급받을수 있는 서류입니다.
즉, 이삿짐이 사람보다 먼저 들어갈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저희가 이사신청을 하실때 입국날짜를 반드시 물어보는 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

이삿짐은 신청인이 한국에 입국하셔야만 발송될수 있습니다.